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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홈페이지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의 제 2의 도시라고 한다면 어느 곳을 떠올리시나요? 저는 부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첫번째 이유는 광역시 중에 유일하게 인구가 30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지요. 인구만 따져봐도 그럴 뿐더러, 현재 서울민국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집중되어있는 현상 가운데에서 부산 경남권의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구심점으로 활약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항구도시로써 여러 물류가 집중되고 오가는 것으로 경기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거주를 하시기 때문에 부산시청 홈페이지를 찾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종종 부산이라는 도시에 찾아가곤 합니다. 바다를 보기위해서지요. 동해안도 있지만 해운대 쪽의 스카이라인 빌딩들과 함께 어우러진 경관을 보면 정말 멋지더라고요. 김해공항에서 경전철, 지하철이 이어져있어서 교통도 꽤나 편리했습니다. 여름철에 뉴스보도를 보면 항상 해운대가 나왔었죠. 백사장에 사람이 엄청나게 빼곡했던 자료화면으로 기억에 남는데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것이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이야기가 괜히 길어지네요. 일단 부산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방법을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포털사이트 다음은 검색하면 안나오는게 없지요. 검색창에다가 위 사진처럼 입력해봅니다. busan.go.kr 이라는 링크가 보이실텐데요. 글자를 클릭해도 되고, 영어주소를 눌려도 된답니다. 근데 옛날 분이시라면 pusan 이라고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어느샌가 명칭이 바뀌어서 p가 b로 바뀌었더라고요. 아무튼간에 제가 바로 접속이 가능하도록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눌려서 들어가보세요.
부산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셨나요? 그러면 총 4가지의 이미지 화일이 보이는데요. 코로나에 관해서 빠른 소식을 알 수 있도록 두번째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동선이나 여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취약노동자 자가격리에 관한 지원내용을 바로 볼 수 있는 곳이 나오지요. 해당하시는 분은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이동이 되어서 편리합니다.
일단 저희들은 그냥 일반적인 부산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고 싶은 것이니까요. 첫번째 이미지를 클릭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사진처럼 사이트 화면이 나타났을 텐데요. 배너 이미지는 매번 달라지므로 위 사진이랑 똑같이 생기지 않았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배너는 최신 순서로 여러 공지사항등을 알려주는데요. 위에 보시면 현재는 1.5단계 방역수칙 조정이 되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확인하려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되지요.
부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여러 부산에 관련된 소식을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사이트 상단 메뉴에 보시면 부산소식이라고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각종 공지사항, 영상홍보물, 보도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공고, 입찰공고 등, 다양한 공고 정보를 확인이 가능하지요. 자신이 원하는 게시판을 클릭하면 이렇게 더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시는 구의 이름을 입력하여 검색 버튼을 누르시면 더 원하는 정보를 빨리 확인하실 수 있겠죠?